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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나이 인스타 드레스 논란 과연

강한나는 1989년 생으로 

올해 29살인 배우로 

키는 168cm 몸무게는 50kg로

청순한 외모와는 다른 반전 

몸매를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웃을 때 살짝 들어가는 보조개가

 남심을 저격하는거 같습니다.


드라마 달의연인 - 보보경심려에

화보연화역으로 출연

하여 얼굴을 알렸었죠.

또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통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강한나는 2013년 롤러코스트라는 

영화를 통해 전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JTBC에서 12월 11일 부터 방영중인

그냥사랑하는 사이에 정유진 

역으로 주연급배역을 맡아 

작품을 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일상을 더 볼수 있는 

인스타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k_hanna_/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가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완벽한 몸매와 얼굴을 

지닌만큼 연기력까지 

더더욱 인정받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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